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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 1 min read

메이저리그 연봉 TOP10. 밥값은 하고 있을까?

팀당 162경기를 소화하는 메이저리그는 기이 1/4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남편 연봉을 굉장히 받는 선수들은 누구이며, 모모 성적을 올리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류현진의 금년 연봉은 1790만 달러 (약 213억원) 입니다. 요사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류현진과 다른 선수들의 연봉을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연봉 톱 10과 성적을 알아보겠습니다.

1)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 RHP, WSH: $38.3 million (약 455억원) 57이닝 3승 3패 방어율 3.63 75삼진 16볼넷 WHIP 1.05 WAR 1.9 메이저리그 전면 1위의 리틀야구 연봉에는 걸맞지 않습니다. 도리어 건강할 때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투수임에는 분명하지만 올 시즌 초반에는 그의 강력한 모습을 아침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 맥스 슈어저 Max Scherzer, RHP, WSH: $37.4 million (약 445억원) 59.1이닝 2승 4패 방어율 3.64 79삼진 10볼넷 WHIP 1.15 WAR 1.6 워싱턴과 FA 7년 약속 이후 5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불 같은 강속구로 타자들을 힘으로 누르던 모습이 이제는 약해져가고 있습니다.

3) 잭 그래인키 Zack Greinke, RHP, ARI: $34.5 million (약 410억원) 64.2이닝 6승 1패 방어율 2.78 62삼진 8볼넷 WHIP 0.88 WAR 1.5 누가 한물갔다고 했는가. 예전 같은 강속구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제구력과 슬라이더로 리그 다승 공동 3위 방어율 15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밥값 하는 중입니다.

4) 마이크 트라웃 Mike Trout, CF, LAA: $34.1 million (약 405억원) 133타수 38안타 28득점 26타점 9홈런 타율 .286 출루율.455 장타율.549 OPS 1.004 다른 선수들이라면 괜찮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트라웃이기에 조금 아쉬운 성적입니다.

5) 데이비드 프라이스 David Price, LHP, BOS: $31 million (약 368억원) 36이닝 1승 2패 방어율 3.75 42삼진 10볼넷 WHIP 1.14 작년 보스턴의 우승에 기여한 이후 올 시즌은 팀도 그렇고 프라이스 역시 평범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5이닝 이상 던져주고 있지만 연봉과 이름에 걸맞은 스타트는 아닙니다.

6)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LHP, LAD: $31 million (약 368억원) 39.2이닝 3승 0패 방어율 3.40 36삼진 7볼넷 WHIP 0.96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스프링캠프 때부터 관리를 받으며 치료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예전 같은 구속이 나오지 않고 있어 최근에는 6게임에서 피홈런이 7개나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하의 커쇼도 이제는 제구력과 관록으로 던져야 할 때가 온 것 아닌가 합니다.

7) 미구엘 카브레라 Miguel Cabrera, 1B, DET: $30 million (약 356억원) 149타수 42안타 12득점 1홈런 15타점 타율.282 출루율.349 장타율.342 OPS.692 카브레라는 8년 계약 허리 4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018년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직후 왼쪽 팔에 있는 이두박근 힘줄이 파열돼 38경기에 출전했었다. 올 시즌도 세월에 장사 없다 모드를 시전 중인데 아직도 계약은 4년이나 남아있어 디트로이트 팬들은 속이 탑니다.

8)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Yoenis Céspedes, LF, NYM: $29 million (약 345억원) 쿠바산 폭격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2016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발동시켜 FA를 선언, 뉴욕 메츠와 4년 110m 트레이드 거부권 등을 넣은 계약에 싸인. 17년엔 81경기, 18년 38경기  2 시즌 동안 119경기 밖에 나오지 않고 올 시즌엔 발 뒤꿈치 수술을 받고 언제 돌아올지 알 행운 없습니다. 즉속히 먹튀 시전 중.

9) 저스틴 벌랜더 Justin Verlander, RHP, HOU: $28 million (약 333억원) 64.1이닝 7승 1패 방어율 2.38 16볼넷 77삼진 WHIP 0.79 WAR 2.0 휴스턴에 온 이후 20대의 벌랜더를 보는 듯합니다. 예전에 100마일을 뿌리던 모습은 아니지만 아직도 97마일 이상의 공을 던지며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어 연봉이 하나도 내자 아까운 선수 반중간 하나입니다.

10) 알버트 푸홀스 Albert Pujols, 1B/DH, LAA: $28 million (약 333억원) 138타수 32안타 17득점 8홈런 22타점 타율.232 출루율.297 장타율.449 OPS.746 2012년 FA 10년 계약 이후 8년째입니다. LA에인절스에서 성적은 매년 떨어지고 있지만 얼마 전 개인 통산 2000타점을 올렸습니다. 계약기간 중에 역대 타점 1위 행크 애런(2297타점)을 넘어설 수 있을지만 기대되는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투수 중에 그레인키와 벌랜더 정도만 활약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은 연봉에 맞는 성적은 아닌 거 같습니다. 화제의 선수, 매니 마차도와 브라이스 하퍼는 연봉 톱 10에 들지 못해 다루지 않았지만 그들 그저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기에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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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셩무태퓰
Categor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