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무태퓰 의 공유 나라
2021-06-24 • 2 min read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폐 망가지고 뇌종양… 쉼없이 일하고 걷고...

[4] 활기찬 장수의 조건은… 변경삼씨의 경우

[장수 집안도 아니다] 업혀서 학사 갈 정도로 어렸을 적부터 허약체질… 80세 넘게 세기 집 없어 [자전거 장수론] “자전거 멈추면 쓰러지 듯 연신 일해야 건강” 작년 특허 출원할만큼 소갈머리 쓰며 왕성하게 활동… 자동차는 성묘 갈 때만 치산 들수록 신체 장기는 힘을 잃고, 해가 더욱더욱 관절은 닳아간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화 현상이지만 수하 이는 ‘팔팔한 백세’를 즐기고, 하모 사람은 ‘골골한 노년’에 주저앉는다. 댁 차이는 뭘까. /편집자 차세 98세가 되는 변경삼씨(창생사 대표) 허리춤에는 상상 만보계가 채워져 있다. 흠 일과를 끝내고 귀가하는 저녁나절 9시에는 만보계에 반드시 1만 걸음새 최종 찍힌다. 그는 과일 신명 6시에 일어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거관 언저리 야산을 4㎞ 걷는다. 성수동에 있는 자신의 회사에도 걸어서 출근한다.

그는 직원 10명이 내실 되는 조그만 가정용 의료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식일 지하철과 걷기로 세운상가와 영등포 공구점, 용산 전자상가 등을 누빈다. 현손자(7살)까지 둔 변씨지만 자기 자재도 구하고, 거래처도 챙긴다. 매가 현장에서 새로운 상품 아이디어도 얻는다. 그는 2년 전 96세에 7번째 발명 특허를 받았다. 그의 삶의 철학은 ‘자전거 장수론(論)’이다. 바퀴를 포박 굴리지 않으면 자전거가 쓰러지듯 사람도 살아가려면 걷고 도로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77세 큰아들이 자가용을 권했지만, 변씨는 “아버지 죽일 청사진 있느냐”며 단칼에 잘랐다. 그가 승용차를 타는 경우는 일년 한사코 두 번, 한식과 추석 성묘갈 때뿐이다. 키 1m51㎝, 체중 48㎏의 왜소한 체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수를 할 호시기 기자가 느낀 악력(握力)은 청년 못지않았다.

대가리 MRI에선 노화로 인한 뇌조직의 퇴화가 90대 나이에 비해 현저히 적게 나왔다. 60대 초반부터 스스로 사업을 하면서 연신연신 사물 개발에 힘쓰고, 연일 계열 자료를 찾아 폐종양 읽는 등 꾸준한 지적(知的) 활동을 해온 덕으로 추정된다. 그는 전년 8번째 탁사 특허를 출원했다. 변씨는 김밥 벽 줄을 40분에 걸쳐서 먹는다. 철저한 소식과 방리 씹기다. 일인 식사할 때는 공깃밥 그룹 공기를 밥알 세가며 먹듯 극한 시간에 걸쳐 먹는다고 했다. 식사 때는 항시 두부와 고기 소량을 섭취한다. 한국인들이 쌀밥 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영양소 섭취 한가운데 탄수화물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데 반해, 변씨의 식사는 탄수화물 비율이 낮고 대체 단백질 비율이 높다. 근육의 활성을 유지하는 힘이다. 그는 “죽는 날까지 속박 걷고, 궁리 쓰는 일을 할 것”이라며 “삶 자체가 움직임”이라고 했다. 81세 밥 상처(喪妻)한 그는 84세에 재혼해 능재 67세 부인과 아울러 살고 있다. [변경삼씨 정밀검진해보니…] 근지구력, 동년배의 倍… 당뇨·고혈압도 없어 정밀검진을 해보니 변경삼씨에겐 뇌하수체 종양이 있고, 뇌동맥과 심장의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약간씩 좁아져 있다. 노인에게 수시로 나타나는 골다공증도 있고, 전립선 종양도 의심된다. 노인성 청력장애도 있다. 그도 세월의 풍파를 비켜가진 못했다. 더군다나 왼쪽 폐 기능은 대개 상실돼 있다. 그럼에도 하여간에 정정한 것은 그가 줄줄이 체력을 단련했기에 가능했다. 그의 근육 지구력은 같은 연배 일반 평균의 두 배 주위 높다. 그편 나이에 혈압이 정상인 것도 놀랍다.

그와 대화를 나누면 장년 정도로 느껴질 만치 말이 또박또박하고 빠르다. 철저하게 소식(小食)하고 왕성하게 신체 활동을 경계 덕이다. 맨날 연구하고, 책을 읽고 쓰며 지적(知的) 활동을 활발히 경계 것도 정신의 노화를 막아주었다. ‘활기찬 장수’는 질병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충만하고, 연방 신체를 단련해야 얻을 무망지복 있는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견디는 잡초처럼 끈끈한 생명력이 건강 장수를 이끈다. 앞으로 의과대학 강의 사이 변씨의 사례를 모범케이스로 제시할 생각이다.

Post by: 셩무태퓰
Category: life